대한민국의 가수 및 연기자 본명은 이지은이며 예명 IU의 뜻은 "음악으로 너와 내가 하나가 된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이유는 2008년 만 15세라는 나이에 가수로 데뷔를 하였고 2010년 국민적인 스타로 떠오르는데 이어 매력적인 음색과 시대를 선도하는 작곡능력을 바탕으로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며 장기적인인기와 현재 2021년까지 싱어송 라이터의 독보적 존재이자 대중음악의 아이콘으로 불리었다.
간단한 아이유에 대해 소개한다면 키는 161.8cm 이고 혈액형은 0형,발사이즈는 225mm 에 해당한다. 서울양남초등학교-언주종학교-동덕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기록이 있다.
아이유는 데뷔전에 갖은 고초를 다 겪게 됐다. 아이유는 경제적으로 안정된 집안에서 자라다 빚 보증을 잘못 서는 바람에 극심한 경제난에 휩쓸렸고 빚쟁이들의 독촉에 시달리다 결국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라게 된다. 당시 약 1년동안 수시로 바퀴벌레가 출몰하는 단칸방에서 살다 친척집에 살게된적이 있는데 당시 친척의 "어린애가 공부는 안하고 노래바람이 났다, 재가 연예인이 되기 전에 내가 백만장자가 되겠다"등 안좋은말들 하며 아이유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했다. 그후로 아이유는 재차 성공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며 하루하루를 버티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유는 본격적인 가수의 꿈을 이루기위해 여러 기획사를 돌아다녔지만 기획사 오디션에서 번번히 낙방하였다. 20여차례 오디션낙방을 겪었다고 한다. 재밌는점은 낙방한 기획사에는 박진영의 JYP가 있었고 당시 박진영은 아이유를 탈락시키는것에 너무 안타까워했지만 박진영은 당시 아이유같은 발라드나 어쿠스틱보다는 댄스곡에 집중하고싶었기 떄문에 아쉽게 탈락시킬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이유는 끝가지 포기하지않았고 로엔엔터테인먼트 및 뮤직큐브의 프로듀서인 최갑원의 눈에들어 2007년 오디션에 합격하게 되었다.
소속사에 들어간하 만 15세에 <미아>라는 하이브리드 팝이라는 생소한 장르의곡으로 데뷔를 하게되었다. 하지만 평소 아이유 노래에 관심이 컸던 사람들한테는 좋은평가를 받았지만 아쉽게 당시 대중성을 얻지못해 성과가 그리 좋지못했다. 그후 2009년 데뷔곡의 대중성 실패를 의식하여 아이유만의 발랄한 이미지를 내세우며 <BOO>라는 음원을 내어 신인치고는 멜론 연간차트 66위로 오를정도로 성공을 하게됐다. 점차적으로 <마쉬멜로우> 등등 곡을 내는것과 동시에 각종예능에도 출연하며 점차적으로 인지도를 늘려갔다.
이후 2010~2021년대 각종 <좋은날>,<금요일에만나요>,<팔레트> 수많은 명반을 만들어내며 아이유는 하나의 걸어다니는 기업이라 할정도로 주가가 치솟았고 한국의 대표적 솔로가수 하면 바로 아이유가 떠오를정도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아이유는 2018년 기존소속사와 계약이 종료된 시점에서 당시 소속사였던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중소기획사인데다 일처리에 관한 평판도 좋지 않아서 페이브에서는 아이유가 자신들과 함꼐하지않을꺼라고 예상했고 다른곳으로 이적하길 원한다면 군말없이 보내준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이유는 정작 역으로 왜 자기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않느냐 라는 말을하며 스태프들의 고용보장 및 연봉인상을 조건으로 걸며 데뷔떄부터 한 지붕아래에 있었던 직원들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했다.
아이유는 이것에 그치는것이 아니라 일반 어려운 환경의 사람들과 어린아이들에게 기부 및 도움을 많이 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 기부의 양은 말 할 것도 없이 정말정말 많이하였고 대표적인사례로 살펴본다면 가장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힘들어하는사람들을 위해 거의 3억가량 이상을 기부하며 사회취약계층에 큰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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