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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몰랐던사실 TOP5 소개

힙합 프로듀서 " 그레이(GRAY)" 에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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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개먼저한다면 그레이는 1986년생이자 서울 출생이다. 또한 키는 168cm이고 혈액형은 A이다. 학력으로는 서울신동초등학교-신동중학교-세화고등학교-홍익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나왔다. 물론 대학교는 제적상태긴하지만 말이다. 병역의무는 육군병장 만기전력을 했고. 현 소속사로는 박재범이 사장으로 있는 AOMG의 대표적인 힙합 프로듀서이자 래퍼이다.

그레이라는 예명을 정한이유로는 흰색과 검은색사이에 수많은 회색이 있듯이 자신은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뜻이다. 

 

그레이는 고등학교 1학년떄 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2011년 MBC 대학가요제에 "홍대입구" 라는 팀으로 참여하여 금상을  탔다. 단 이떄 대학교 재학상태가 아니어서 작사/작곡으로만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이후 군대에 갖다온후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서 가요작곡팀에서 활동하다가 2012년에 해체한뒤 지금의 그레이라는 예명으로 다시시작하게 됐다고한다.

 

이후 박재범의 제의에 의해 2013년 AOMG 1호 프로듀서로 계약을 맺었다. 그레이의 현재까지 AOMG의 기여도는 상상이상이다. 그레이는 타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던 로꼬를 계약금을 배상하면서 데려와 "감아"라는 곡을 프로듀싱함으로써 음원차트 1등을 달려 AOMG의 경제적으로 도움을 크게 주었고 자신의 프로듀싱능력을 대중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후 곡으로 AOMG를 도와주는것뿐만아니라 사이언도미닉,DJ펌킨,어글리덕,우원재 등등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는데도 박재범을 도와줌으로서 다방면으로 없어서는 안될존재로 매김했다.

 

그레이가 높은 평가를 받는 점은 그의 프로듀싱실력이다. 다작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비트스타일은 한장르에 정형화되지 않는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어떠한 스타일이든 높은완성도를 보여주며 역시 그레이의 비트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중 하나이다. 자이언티의 '뻔한 멜로디'와 같은 감성적인 알앤비 또 박재범의 '몸매'와 같은 섹시한 스타일의비트 비프리와의 'Hot Summer'같은 둔탁한 드럼의 붐뱁비트를 활용한 비트를 모두 잘 활용하며 천재 프로듀서라는 말이 나왔다.

 

2016년 쇼미5에서 심사위원으로 사이먼도미닉과 함께 출연했다. 쇼미에서 음원미션을 할떄 발표한 음원마다 1위를 찍으며 다른 프로듀서들보다 음원성적으로는 가장 좋은성적을 보였다. 이후 쇼미6와 쇼미7등등 쇼미 참가자들의 곡작업에 언제나 참여하며 역시 프로듀싱능력을 남다르다는것을 보여주었다

이번년도에 하는 쇼미10에는 쇼미 심사위원으로 나오기떄문에 이번 활동도 주목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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