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군사력 TOP5 에대해 알아보자!

남아메리카 군사력 1등 : 브라질 (세계 9위 군사력)

 

발전한 항공우주산업을 바탕으로 기본훈련기 분야에서도 스위스의 필라투스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중이며 최근에는 중형수송기를 개발예정에 있다. 그리고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보유한 군사강국이다. 인접국가인 아르헨티나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보니 서로를 가상의 주적으로 늘 대비하는 훈련을 하며 대응한다. 남미에서는 유일하게 항공모함을 오래전부터 보유하고있으니 항공모함과 같이 다니는 호위함들은 별로 안좋은 구형모델로서 평가 받고있다. 상비군 숫자로는 33만가량이 되고 예비군은 134만가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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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군사력 2등 : 콜롬비아 (세계 39위 군사력)

 

콜롬비아 군대는 대통령이 군 최고 통수권자이고 국방부는 군대와 국가경찰을 상시 통솔한다. 라틴아메리카 내에서 콜롬비아 군대는 브라질과 멕시코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GDP대비 군사 지출은 칠레 다음으로 2위이다. 또한 2000년부터 콜롬비아 군대는 협의에 따라 미국정부의 상당한 지원을 받고있다. 상비군 숫자로는 29만 가량이있고 예비군은 3만5천명을 보유중이다. 장갑차 485대 전차는 2019년 기준으로는 한대도 보유하고 있지않다. 전투기는 21기 밖에 보유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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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군사력 3등 : 아르헨티나 (세계 42위 군사력)

 

아르헨티나는 한떄 남미에서 브라질과 맞먹는 군사강국이였지만 포클랜드 전쟁의 패배와 경제난으로 예전보다 군사력이 많이 약하되었다. 이제 브라질은 물론이고 해공군 한정으로도 칠레한테도 밀릴정도의 군사력이다. 사실상 육군만 제외하고 해군,공군같은경우는 없다고 생각해도 된다. 상비군 숫자로는 7만3천명이고 예비군으로는 3만1천명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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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군사력 4등 : 베네수엘라 (세계 43위 군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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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 군사력 5등 : 페루 (세계 47위 군사력)

 

페루군은 육군,해군,공군 구성으로 되어있고 주임무는 국가의 주권보호이고 제 2의 임무는 민방위 업무 뿐만아니라 경제 및 사회발전에도 참여한다. 전략적으로 과거 스페인 식민지배에서 독립 이후 영토문제로 전쟁을 벌였던 에콰도르와 칠레를 가상적국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에콰도르군과 칠레군의 유사시 공격을 견제하기 위해 국방력에 많은 예산을 ㅌ투자하고 있다. 상비군으로는 10만명가량이 있고 예비군으로는 27만가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