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스타 "손흥민"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국적으로서 현 토트넘 훗스퍼 FC 소속의축구선수이고 전문 포지션은 윙어이다. 또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고있으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인 역대 최다 득점자이자 발롱도르 후보30인이과 아시아 선수 최초의 피파 선정 월드베스트 후보 55인에 선정된선수다. 가장 최근에는 세계 모든 리그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을 넣는 선수에게 주는 푸스카스상을 수여한바있다. 또한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공격수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축구선수 지망생들이 가는 축구교실을 안 가고 아버지의 개인교습을 받으면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직접개인기와 탄탄한 기본기를 익혔다. 기본기를 다지기 위해 혹독한 훈련도 마다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인터뷰에 따르면 공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을떄까지 패스나 여타 다른 기술을 가르치지 않다고 한다. 손흥민의 말로는 슛팅연습만 왼발 오른발 가릴것없이 수만번씩 찾다고 할정도이니 말이다.

 

 

2010년 동북고에서 함부르크 SV와 4년 계약과 함꼐 역대 최고수준의 대우를 받으면서 해외에서도 상당한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 18세에 치른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장식하며 새로운 슈퍼 유망주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부터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하면서 영입을 하는등 한국에서 차세대 태극전사의 에이스로 주목을 받기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유럽무대의 활약을 보여준후 프리미어리그 토트넘훗스퍼와 2015년 5년계약을 확정지으면서 이적을 하게됐다.

 

손흥민 의 주 포지션은 좌측 윙어이며, 중앙으로 이동해 연계하거나 직접 슈팅을 가져가는 플레이를 선호한다. 데뷔 초반에는 빠른 주력을 적극 활용해 직접 볼을 운반하며 슈팅 찬스를 만드는 성향이 강했다. 공간을 이리저리 헤집으며 왼발 오른발 가리지 않고 강슛을 때리는 느닷없는 신인의 등장에 분데스리가 에서 세 시즌 연속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전반적인 템포가 빠른 EPL로 건너온 첫 시즌에는 여러 단점을 드러내며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다. 이후 두번째 시즌부터 단점을 하나씩 개선하고, 오프 더 볼 움직임으로 슈팅 찬스를 만드는 성향으로 바뀌면서 2021년 현재는 EPL을 대표하는 탑급 윙어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