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메이저리그 선수 "박효준"에 대해 알아보자!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생의 박효준은 96년생이다. 야탑고를 졸업한 박효준 선수는 야구 졸업반 성적이 무려 타율 3할9푼2리 장타율이 8할 2푼 4리로 어마어마한 순장타율에 장타력만큼이나 훌륭한 선구안,컨택,수비,주루능력을 바탕으로 현재 샌디에이고 선수인 김하성 선수를 2루로 밀어냈을 정도로 학생떄부터 훌륭한 선수였다.

 

박효준의 학생떄부터의 압도적인 활약을 안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현재 김하성이 속해있는 샌디에고등의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입단제의를 하기시작했다. 고등학생이었던 박효준선수는 최종적으로 선택한 팀은 뉴욕양키스였고 116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2015~2017의 마이너리그에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에서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지만 마이너리그에서는 타율이 2할2푼9리까지 내려앉고 수비도 탁월하지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던 2015~2017 시즌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박효준은 자신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2018시즌에는 2할 5푼 3리의 타율을 높였고 장타력이 부활한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2019시즌들어 더이상 자신이 마이너리그 급의 선수가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듯이 2019시즌 3할7푼(마이너리그 1등타율) 까지 급격히 상승하고 0.406의 장타율을 기록하여 이제는 메이저리그 급 선수라고 평가를 받게됐습니다.

이후 박효준의 마이너리그를 폭격하는 실력을 안 뉴욕양키스는 박효준인생의 첫 메이저리그 콜업을 시행하고 첫시작은 택시스쿼드로 시작했다. 이후 감격적인 메이저리그 첫선발과 첫 타석을 가져갔지만 땅볼아웃으로 약간은 적응이 필요한 시점인걸 보여주었다. 당시 뉴욕양키스는 주력 타자들의 타율부진으로 박효준이 선발이 계속되지 않을까했지만 예상을 빗나가고 뉴욕양키스는 박효준을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을 시켰다. 결국 선발출장 경기를 몇경기 못한채 내려간 박효준은 씁쓸한 기분을 마셧지만 자신이 다시 노력해야한다는 마음가짐을 보여주었다.

이내 자신과의 동갑인 김하성 선수와 비교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박효준은 마이너리그로 강등된후에도 꾸준한 타율향상을 보이고 홈런등을 보이며 메이저리그급선수라는것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이떄 박효준에게 피츠버그 메이저리그팀의 트레이드 제안이 왔고 뉴욕양키스는 이걸 허락하여 박효준은 피츠 버그로 트레이드 되게됩니다.

현재 박효준은 메이저리그의 확실한 주전선수를 보장받고있으며 타율도 3할이상을 유지하며 뉴욕양키스는 씁쓸한 고배를 마시고 있는상태입니다.

 

칠전 팔기의 정신 "박효준선수" 메이저리그에서의 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