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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TOP5 순위놀이!

세계 핵보유 국가 순위에 대해 알아보자!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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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러시아 ( 핵보유 탄두 6500개)

러시아 군은 소련 해체 이후 1992년 5월에 창설된 러시아의 군대이다. 러시아의 국력이 소련에 비해 크게 축소되었기떄문에 러시아군 역시 소련군에 비하여 전력이 상당히 약화된 상태이다. 그러나 소련에 비해서는 못미친다고 해도 러시아는 여전히 거대한 영토와 인구를 지닌 강대국이기떄문에 지금의 러시아군 역시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강군이다. 특히 소련의 과거 군사,과학적 유산 덕분에 세계 2위의 군사력으로 평을 받고있다. 특히 로켓 기술분야에서는 미국을 내노라 하기떄문에 현재 미국과 우주탐사에 경쟁을 아직까지도 하는 국가중 하나이다. 핵탄두 보유량은 미국에 비해 앞서는 편이다.


2. 미국 ( 핵보유 탄두 6185개)

미군은 미 합중국의 국군으로 인류 역사살 가장 강력한 전력을 가진 군대이며,전력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핵무기를 개발,보유 및 실전사용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미국은 육군,해군,공군,해안경비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병대는 해군 예하이지만 사실상 독립된 군이다. 미국은 이미 현상유지가 목표인 전세계 패권국이고 미국이 만든 국제질서에 대다수의 국가들이 순응하고 있기 떄문에 명분없는 침략전쟁을 함부로 벌이지는 않는다. 미국에게 도전한다는 러시아와 중국도 현재 미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초강대국이라고 인정한다.


3. 프랑스 ( 핵보유 탄두 300개)

현대의 프랑스군은 육군,해군,공군,헌병군의 4군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에 들어서도 육군,해군,공군과 핵전력 모두 균형잡힌 전력을 보유하여 강대국에 걸맞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진것은 변함이 없으며 냉전시기에도 나토 통합군에서 탈퇴한 상태에서도 서유럽 방위에 한 몫을 했고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도 소규모 군사개입에서 대규모 전쟁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좋은 성과와 활약을 보여왔다. 특히 프랑스군은 군대의 허리를 책임지는 장교들에 대한 대우가 전세계 모든 국가들 중 가장 좋다. 대한민국으로 따지자면 판사나 의사급의 대우를 받을 정도로 장교가 엄청난 상위계층의 직업이다.


4. 중국 ( 핵보유 탄두 290개)


4. 영국 ( 핵보유 탄두 215개)

1차세계대전에서 영국 육군은 보어 전쟁의 경험으로 사실상 프랑스군이나 독일군보다 더 현실적인 전략을 펼친다 1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대부분의 나라에서 단기전을 예상하고 있을떄 영국만이 장기전을 예상하고 대규모의 지원병을 받아서 훈련시켰으며 각국이 총력전 양상이 돌입했을떄도 그 중에서 식량생산에 관심을 기울인것은 영국 뿐이었다. 다만 참호전이 약하다는 평을 받았긴 했다. 하지만 주요 참전국국가들중에서 가장적은 피해를입었다고 한다. 해군의 경우에는 개전부터 종전까지 탈출을 시도 하는 독일제국의 대양함대를 거둔 성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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