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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TOP5 순위놀이!

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TOP5 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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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1등 : 이집트 군

 

이집트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강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랍 국가들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한군대를 가진 국가의 군대이다. 과거 이스라엘과의 전쟁 이력이 있는데 비록 1~3차 전쟁까지는 계속 졌으나 그후 추가적인 군사력 발전에 투자를 하여 지금은 상당한 전쟁경험의 군대와 동시에 현대화전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그래서 이후 일어난 4차 중동전쟁때는 이스라엘 전쟁떄의 무기력한 모습이 아닌 뛰어난 전공을 발휘하여 이전에 전쟁을 했던 이스라엘과 세계최강 군대를 보유한 미국마저도 인정한 국가 중 하나이다. 이후 이집트는 미국과 이스라엘과의 우호적인 외교관계를 맻게되며 미국의 우방국으로의 인정을 받게됐다.


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2등 : 알제리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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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군은 아프리카에서 이집트군과 함께 최강의 전력을 보유한 무력집단이다. 알제리 군대는 대한민국 군대와 동일하게 의무복무기간 1년인 징병제를 채택하였다. 알제리군은 공군기가 아프리카 국가중 최초로 5세대 전투기를 토입하는것이다. 물론 대규모 양산체계가 아니라서 기체 인도는 아직 안됐지만 군사력 증강 목표에 대해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본다. 상비군으로는 43만가량이 있으며 예비군은 29만이 있다. 전차 총합 1105대가 있고 장갑차는 2663대 있다. 상대적으로 육군에 치중한 군대중 하나이다.


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3등 : 남아프리카공화국 군

 

아프리카 국가 중에선 경제 사정이 괜찮은 나라여서 구식소총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타 국가와는 다르게 군의 현대화가 비교적 잘되있다. 미군의 평가에 의하면 사하라 기준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중에서는 유일하게 여단급 작전이 가능한 군대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외부의 수입 무기가 아니라 대부분의 남아프리카 공화국 군의 무기들은 자체 개발생산인것도 하나의 특별한 특징이기도 하다. 또한 자체개발 생산한 무기도 수출 시장에도 내놓는 중인데 아무래도 선진국 자체의 무기에 밀려 수익은 못올리고있지만 그래도 수입시도를 한다는것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4등 : 나이지리아 군

 

1960년에 창설된 나이지리아의 군으로 규모는 31만명 규모이다. 나이지리아 경찰은 37만명 수준으로 군대보다 수가많은건 특이한 점중 하나이다. 본래는 영국의 식민지 시절 서아프리군의 원형이다. 식민지들이 독립하면서 갈라져 1999년까지 군사쿠데타만 10번이나 일어났다. 나이지리아군은 K2소총을 3만3천정정도 수입함으로서 육군에 힘을 실어주는 편이다. 다만 해군과 공군은 처참할정도의 군대이며 해군은 우리가 사용하는 어선에서 기관청정도 달아놓을만큼 굉장히 빈약한 국가중 하나이다.


아프리카 군사력 순위 5등 : 모로코 군

 

모로코의 군대는 지상군 18만가량 예비군은 15만가량으로 되있다. 아프리카 내에서는 꽤 강력한 군대를 보유하고있다. 모로코는 국왕이 직접 참모총장을 겸하여 군권도 국왕이 소유하고있다. 가끔 이웃 국가인 알제리와 영토분쟁이 있으며 서사하라 독립 세력과 전투가 종종 벌어진다. 또한 해상 영토 문제를 둔 무력 해상충돌도 종종 벌어지는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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