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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몰랐던사실 TOP5 소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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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정호석"이고 94년생,광주광역시 북구 일곡동 출생이다. 키 177cm, 59kg, A형으로 알려져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누나가 있고 반려견을 키우고있는데 반려견 이름으로는 "미키"라고 불린다. 학력으로는 광주서일초등학교(졸업)-일곡중학교(졸업)-광주국제고등학교(졸업)-글로벌사이버대학교(방송연예학/학사)-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광고미디어 MBA/재학) 이다. 종교는 무종교로 알려져있다. 취미로는 스트릿댄스,프리스타일댄스,비트박스,정리정돈,테니스 등이 있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래퍼를 맡고 있다. 제이홉의 랩을 시작한 역사로는 빅히트에 입사 후 처음 배웠지만 음악적 습득력이 뛰어나 금방 랩을 배웠다고 한다. 슈가가 말하길 본인도 모르는 재능이 무서울 정도라고 매앨범맏 뚜렷하게 발전하는중이라고 말을했다. 제이홉의 랩스타일 같은경우는 랩을 하다가 톤의 높낮이에 급격하게 변화를 줄떄도 많고 독특하고 개성 있는 플로우를 자주사용하는편이다. 이 특징을 듣고 싶으면 방탄소년단의  Save ME, BTS Cypher PT.3 : KILLER 라는 곡에서 알수있다.

 

서브래퍼와 동시에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를 맡고 있다. 한 빌보드 인터뷰에서 '누가 방탄소년단의 최고의 댄서인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떄 안무가 손성득은 물론 멤버들까지도 모두 제이홉이라고 말한 걸 보면 본인의 능력이나 노력에 대하여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을만한 실력을 가진 것 으로 보인다. 그만큼 본인도 방탄소년단의 춤과 무대에 책임감을 갖고 항상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팀을 이끌고 있다.

하나의 여담으로 연습생 시절부터 멤버들의 댄스 실력을 이끌어주었는 데다가 다른 멤버들이 4시간동안 어려운동작을 연습하는동안 제이홉은 단 10분만에 완성시켰다고도 한다. 그래서 별명이 '안무팀장','정팀장'이라고도 불린다.

 

 

메인댄서 역할에 대해 좀더 부가적인 설명을 한다면 제이홉같은경우는 테크닉기술이 다양하게 춤을 너무 잘 춘다 물론 다양한 춤을 출 수있는 실력도 가졌지만 테크니컬웨이브, 팝핀등 기교가 요구되는것과 동시에 파워풀한 안무에 유독 강한 편이며 동작도 임팩트있게 정확하며 몸이 유연해야만 할수있는 댄스동작들도 가볍게 한다. 물론 이러한걸 바탕으로 스트릿 장르를 잘하는편이어서 앞서말한 취미로 프리스타일 댄스를 잘하는편이다.

 

제이홉 같은경우는 본래 보컬트레이닝을 받기도 했으나 랩 연습생들이 대거 이탈하면서 래퍼 라인으로 옮겨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떄문인지 방탄소년단의 다른 래퍼들처럼 보컬실력은 준수한편이다. 특히 가사전달이 뚜렷하고 통통 튀는 것 같은 음색이 매력적이라고 불린다. 한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노을의 '청혼' 이라는 곡을 선곡하여 불러 랩과 댄스 뿐만아니라 보컬실력도 굉장히 출중하다는것을 대외적으로 보여주었다.

 

나이로는 팀의 RM과 더불어 셋쨰임에도 불구하고 지민,뷔,정국과 함께 동생라인에 낀다. 별명이 비글일정도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성격이라고 한다. 하지만 속마음은 여린편으로 상처를 만약 받게된다면 마음에 담아두는 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멤버들 말로는 제이홉이 쌓인게 터지면 걷잡을수 없다고 한다. 

제이홉은 자신의 일과 춤,노래,랩등 모든 하는일에 있어서 힘들어도 프로페셔널하게 완벽하게 끝내려고 한다. 그래서 리허설 같은경우에도 끈임없이 노력 및 피나는 연습을 통해 완벽을 보일려고 한다.

 

제이홉의 여담으로 몇가지 살펴보자면 제이홉이랑 예명은 본인의 이름 '정호석' 의 J가 꼭 있었으면 좋겠다고 본인이 원했었고 대표인 방시혁 및 회사에서 추천해준 후보에 '제이홉'이 있었으며 희망이라는 HOPE를 넣고싶어 제이홉으로 최종선택했다고 한다.

연습생으로 숙소에 들어왔을떄가 2010년 크리스마스 이브였다고 한다. 처음 들어왔을떄 제일 먼저 말을 붙여준 것은 슈가 이고 거실에서 타올을 덮고 자는게 안쓰러워 보여서 '방에서 자라했지만' 제이홉은 '괜찮아요 여기가 편해서'라고 답했다.

유퀴즈에서 지민,정국과 인터뷰를 했는데 거기서 연습생 시절 너무 힘들어 몰래 고향인 광주로 돌아간 적이 있었음이 밝혀졌다. 또한 가족들이 '데뷔 언제하니?' 라고 물어볼떄마다 견디기도 힘들었고 자신을 그저 기다려주는 가족들에게 미안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런 그의 특히 어머니에 대한 사랑은 솔로곡 MAMA에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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