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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몰랐던사실 TOP5 소개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의 "RM(랩몬스터)" 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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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김남준' 94년생이고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에서 출생하였다. 본관은 강릉 김씨이며 키는 181cm,70kg,A형이다. 가족관계는 부모님,여동생이 있고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이름으로 "랩몬" 이다. 학력으로는 백신초등학교(전학)-오마초등학교(졸업)-고양신일중학교(졸업)-일산대진고등학교(전학)-압구정고등학교(졸업)-글로벌사이버대학교(방송연예학/학사)-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광고 미디어 MBA/재학)이다. 취미로는 산책,자전거타기,전시회 및 박물관 가기,미술작품감상,독서,영화보기 등이 있고 MBTI로는 ENFP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에서 맡고 있는 포지션은 리더와 메인래퍼직을 맡고 있다.

 

랩몬스터는 데뷔전 힙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6학년떄 에픽하이의 Fly를 듣게 되고 부터라고 한다. 랩으로 이렇게 까지 사람의 이야기를 풀어 나갈수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고 지금까지 이 노래를 수천번 이상 들었다고 한다. 데뷔 전 중학생때부터 정글 라디오나 힙합플레이야 등지에서 작업물을 올리는 아마추어였다. 중학생 시절이던 2007년부터 빅히트에 입사하기 전 2010년까지 꾸준히 직접 작사한 랩을 힙합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며 활동을 했었는데 그 당시 중학생이면서도 수준급의 실력과 포텐을 가진 촉망받는 유망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2010년 RM이 힙합 레이블에 들어가기 위해 참가했었던 본선대회에서 랩 하는 것을 우연히 보게된 슬리피가 평소에 친분이 있던 빅히트의 프로듀서 피독에게 소개했고 피독은 그걸 보고 방시혁에게 추천했다.

 

진과 함꼐 방탄소년단의 댄스 양날개를 맡고 있었다. 하지만 본인이 가고자 하는 래퍼의 방향이 확실했기 떄문인지 연습생 시절 래퍼가 춤을 왜 춰야 되는지에 대해 반항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결국은 춤을 추게됐다고한다, 한번은 춤이 너무 힘들어서 도망쳤다가 아버지의 설득으로 다시 연습실로 돌아왔다고 한다. 이후 자신의 춤 실력을 트레이드 마크로 승화시키면서 나름의 독보적인 장르도 구축중이다. RM에게 춤이란 인생 최고의 도전이라고 한다. 팬들도 이제는 이런 RM의 댄스를 오히려 즐기는 경기에 이르렀다.

 

방탄소년단의 래퍼라인의 중심을 이끌면서 나아가 방탄소년단이라는 그룹 자체가 RM을 중심으로 만들어졌기 떄문에 그의 랩은 방탄소년단 노래에서 단순히 파트 배분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메인래퍼를 맡고있는만큼 랩 실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하지만 랩 뿐만아니라 노래도 꽤 잘부른다 덕분에 요즘 랩의 트렌드인 '싱잉랩'에서 본래 실력을 잘 발휘한다. 데뷔전 RM이 소속되어 있던 대남협크루에 따르면 크루에서 가장 노래를 잘한다고 했을정도니 랩 뿐만아니라 보컬실력도 출중했었다는것을 알수있다. 

 

어려서부터 힙합 씬에서 놀기도 했지만 공부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중학교 2학년떄 독학으로 공부한 토익점수는 850점이었다. 중3떄는 텝스 797점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연습생 생활을 하던 고등학교1학년 당시 모의고사에서 상위 1.3%까지 찍어본 수재였다. 그래서 이 수재적능력을 증명하고자 2학년떄 IQ검사를 했는데 아이유가 148에 이를정도였다고 했으니 방탄소년단에서 굉장히 브레인축에 속한다고 볼수있다.

 

RM의 여담으로 예술작품이나 미술품등에 관심이 많으며, 박물관이나 전시회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림이나 예술작품들을 보면 영감도 얻으며 마음의 안정을 얻는편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시회를 간 인증샷이 많으며 미술관련 서적들도 많이 읽고 공부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예술에 관심이 커 2020년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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