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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몰랐던사실 TOP5 소개

itzy(잇지) 걸그룹 멤버 "예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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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황예지이고 2000년생,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다. 키는 167cm A형으로 알려져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어머니,언니가 있고 반려견으로는 홍삼,인삼을 키우고있다. 학력으로는 전주화산초등학교(졸업)-전주근영중학교(졸업)-전주상업정보고등학교(금융정보과/졸업)이다. 그룹내의 포지션으로는 리더,메인댄서,리드보컬,서브래퍼를 맡고있다. 예지의 MBTI로는 ESFJ로 알려져있다.

 

예지가 처음 모습을 보인 2016년으로 돌아간다면 2016년 1월 JYP의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이 되었다. 그뒤  2016년 8월 18일 JYP연습생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JYP연습생 쇼케이스의 마지막 무대는 소속사에서 가장 최근에 데뷔한 그룹이 장식하는 것이 전통이기 떄문에 그들의 팬들,연습생 팬덤,가족등등 앞에서 무대를 펼치며 예지에 대한 평가로는 고양이상으로서 외모가 귀엽고 이쁘다는 말이 나왔고 실력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들도 커뮤니티에 나오기 시작해 트와이스 이후의 JYP걸그룹에 대한 관심이 커지게 되었다.

 

2016년 쇼케이스이후 2017년 2월에 진행된 JYP연습생 쇼케이스에 또 참가하게 되었다. 공식적으로 반년만에 모습을 보였고 2016년 당시 쇼케이스에서 예지의 춤 실력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있었는데 예지는 기대감을 충족시키듯 더욱 성장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그래서 2월에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작년에는 소수가 말했던 차기그룹으로 데뷔만 하게 된다면 무조건 메인댄서라는 확신이 들정도로 뛰어난뛰어난 무대를 보여주었다.

 

2018년 2월 JYP 연습생 쇼케이스에서는 상기했듯 예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예지의 무대를 기대하고 쇼케이스를 찾았던 팬들이 많았는데, 당시엔 연습생 팬덤 특유의 근거 없는 탈퇴설과 타 소속사에서의 목격설 루머가 줄을 이었다. 하지만 특유의 JYP상에 완벽히 부합하는 외모와 박진영의 눈길을 단단히 사로잡은 실력 때문에 데뷔 조로 발탁되어 더 체계적인 연습을 받는 것 아니냐는 예측도 나왔다. 해당 쇼케이스에서 ITZY로 함께 데뷔한 류진 역시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후자의 데뷔 조 유력설이 힘을 얻었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옥 주변, JYP 연습생들과 있는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오는 것으로 아직 JYP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확정되었다. 이후 2019년 2월 12일에 최종데뷔를 하게 된다.

 

예지는 잇지에서 리더를 맟고있다. 연습생 시절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며 중요한 시험무대에서 힘든 연습이 있을떄 본인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팀원들을 이끌고 통솔하는 능력이 뛰어났다고 한다. 또한 예지가 연습생으로 입사한지 한달 후에 들어온 유나에게 비슷한 신입의 위치에도 불구하고 회사에대해 가르쳐 줄 정도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예지의 메인댄서 포지션의 일화를 살펴본다면 원래 예지는 춤을 싫어했다고한다. 그러나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을 응원하기 위해 춤을 연습하자는 언니의 제의로 춤을 시작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취미이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되기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가수를 꿈구게 되었다고 한다.

예지는 리드보컬로는 확성기 수준의 시원시우너한 발성과 매우넓은 음역대,엄청난 폐활량으로 정확한 음정까지 낼정도로 아이돌 보컬로서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춤선자체게 강렬한데도 불구하고 간혹 라이브를 들을떄 보컬이 흔들리지않을정도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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