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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결 포스팅

한강실종 대학생.. 대체 무슨일이 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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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실종대학생의 본명은 손정민(나이 22세) 중앙대 본과 1학년으로 재학중이었다. 공부도 잘했던 학생인만큼 이번 사건에대해 슬프고 안타까워 하는 사람이 많다. 이제 밑에 시간대별로 나타내보겠다.


 

  • 당시 손정민군은 셔츠와 반소매티 검은색 바지를 입고 흰색운동화를 착용한채 집을 나가는 CCTV가 찍혔다.

  • 이 후 4월 24일 10시 45분경 반포한강공원 CCTV에서 포착되고 밑에 사진에서 처럼 편의점에서 친구들과 함께술을 구매했다.


  • 새벽 1시 17분경 친구가 막걸리병을 들고 춤을 추는 동영상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 새벽 1시20분~24분 사이 어머니와 카카오톡을 주고 받고있었다.(이야기는 그냥 단순한 일상이야기였다)

 

  • 이 후 1시 30분~31분경 친구와 어깨동무하며 걸어가는 모습이 CCTV에 찍혔다. 여기서 편의점에서 6천원을 결제한 사실이 나왔다. 또한 단토리서 친구A와함께 배달음식을 배송받았던 기록이 찍혔다.
  • 1시 45분~50분경 술에 취한 친구와 장난치는 영상을 4개를 찍엇다.(인스타그램에 올렸다.)
  • 새벽 3시경까지는 손군과 친구A군을 본 목격자들이 다수였다. 하지만 그 이후 공백이었다.

  • 그리고 새벽 3시 30분경 친구 A씨는 본인의 휴대폰을 통해서 자신의 부모님께 전화하며 "손씨가 취해서 잠들었는데 깨울수가없다 였다 하지만 친구A씨의 부모님은 꺠워서 같이와라 라는 말을 들으며 친구또한 다시 잠들었다고 A군은 주장한다.

 

  • 잠들었다가 친구A군은 일어나 노트북과 아이패드 휴대폰을 챙겨서 집에 왔다. 물론 CCTV에 찍힌거로는 친구혼자 귀가 하고있는 반포나들목 폐쇠회로에 찍혔다.
  • 새벽 5시 20분경 A씨 엄마와 함꼐 반포공원을 나와 손군을 찾았다고한다.
  • 새벽 5시 30분경 손군 부모님도 알게되며 손군의 아버지가 바로 한강으로 뛰어나갔다. 이후 3번 전화 시도를 하였으나 받지않아 당시 손군에게 깔려있던 위치추척을 실행했다.
  • 새벽 5시 32~30분경 친구 A가 전화를 받아 본인이 폰을 가지고있다고 말하면서 손군 부모님은 아들휴대폰을 받았다.
  • 그래서 손군 부모님은 전화가 친구랑 바꼇겠구나 하고 친구휴대폰으로 계속 전화를 했지만 결국 전원이꺼져있다고 뜸.
  • 이렇게 실종상태로 있다가.

 

  • 4월 30일 오후 3시 50분경에 실종장소 인근에서 손군의 시신이 발견이 되었다.(하지만 시신은 상처가 있는채로 발견이 되었고 이에따라 경찰은 타살여부를 두고 조사를 하겠다 하였다.)

이상으로 시간대별 정리를 했습니다. 긴 포스팅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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