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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타임 TOP5 순위놀이!

맥도날드 버거 주관적 추천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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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도날드 수많은 버거메뉴중에서 제 기준에서 제일 괜찮았던거 TOP5로 선정해봤어요 

혹시 오늘 맥도날드가 갑자기 땡기시는분들 제 글 참고하셔서 먹는행복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1위 : 빅맥

(단품:4900원,세트:6200원)

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

첫번쨰로는 전통의 강호, 맥도날드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수 있는 빅맥입니다. 사실  이 빅맥은 누구나 한번쯤은 먹어봤을만한 버거여서 1위로 꼽았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빅맥은 100%의 순 쇠고기 패티 두장에 빅맥만의 새콤달달한 소스와 입안에서 풍미를 느낄수있는 치즈와 양상추,양파,피클까지 한번에 모아둔 버거로서 한입을 먹게 되면 입안에 교향곡이 울리는 맛입니다. 특히 이 빅맥은 50년넘게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버거의 대명사라고 할수 있습니다.


2위 : 1955버거

(가격: 단품기준 6000원,세트기준 7500원)

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

이것도 전통의 맥도날드 강자라 할수있는 1955버거입니다. 아마 안드셔봤었어도 광고에서나 주변 지인을 통해 1955버거라는 것을 들어보셨을텐대 그만큼 굉장히 유명한 버거이고 맛도 보장된 버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113g의 두툼한 순 쇠고기 패티이고 1955만의 특별한 소스와 그릴드 어니언을 통해 굉장히 풍부한 풍미를 느끼실수있습니다.


3위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

(가격: 단품기준 7400원,세트기준 8800원)

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

이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버거는 제 최애 버거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의 맥도날드 10번을 가게되면 4번이상은 항상 이 메뉴를 주문하는만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거인데요 버거이름처럼 두배이상 커진 비프배티가 2장이고 앞서 말씀드린 1955버거보다 약 2배가량의 패티 함량입니다.

아무래도 패티2장을 넣은만큼 육즙이 풍부한 고기맛을 그대로 살렸고 이것도 빅맥과 동일하게 순 쇠고기 패티입니다.  그리고 치즈  2장 함유로인해 치즈를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립니다.!!


4위 : 페퍼로니 피자버거

(가격: 단품기준 6700원,세트기준 8000원)

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

제가 4번쨰로 선정한 페퍼로니 피자버거는 앞서 설명드린 3개의 버거와는 다르게 최근에 나온 신메뉴라 할수있습니다. 해당 버거 모양처럼 해당버거는 카타르 월드컵을 겨냥한 신메뉴버거라고 볼수있고 축고공 모양의 사커번으로서 기존의 빵과 다른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버거의 이름처럼 더 진한 풍미의 피자소스와 페퍼로니 100% 순 쇠고기 패티 두장으로 햄버거에서 피자의 맛을 더불어서 느끼실수있습니다. 다만 짠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약간의 불호가 있을수도 있다는점 말씀 드립니다.!!

 


5위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가격: 단품기준 4900원,세트기준 6200원)

사진출처: 맥도날드 공식홈페이지

아마 이 버거를 뺴놓을까??? 라는 분들이 있으셨다면 저랑 똑같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입니다.ㅎㅎ 그만큼 이 맥스파이시도 맥도날드의 전통의 강호의 버거로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버거중 하나입니다.

맥스파이시 상하이버거는 매콤한 시즈닝을 입힌 100% 닭가슴 통살 위에 아삭아삭한 양상추와 신선한 토마토를 넣음으로서 겉은 바삭 속은 닭가슴살의 특유의 퍽퍽함과는 다르게 속은 부드러운 치킨패티의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사람이면 매콤한 맛을 필수인데 그 점도 고려한 버거라고 할 수있습니다.

 

 

이상으로 맥도날드 버거 주관적 TOP5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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